요즘은 운동과 다이어트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운동은 운동대로 꾸준히 하고 살을 빼려면 꼭 식단조절이 따라 줘야 다이어트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항상 점심심시간이 되면 같이 근무하고 계시는분들이랑 같이 식사를 하러가는데요
요즘은 혼밥을 즐기고 있습니다.
혼자 파리바게트로 점심마다 출근하고 있습니다.
샐러드를 먹기위해서 인데요. 식당이나 주위에서는 샐러드를 구하기가 힘들더라구요.
파리바케트는 샐러드를 간단하게 먹기 아주 좋게 만들어 주더군요
닭가슴살과 베이컨 양상추 방울토마토 삶은계란등이 들어있는데요.
칼로리는 250칼로리 정도 된다고합니다.
230g정도하니까 점심으로 먹기도 딱 좋은것 같습니다.
너무 먹기를 좋아하는 나이기 때문에 저녁을 포기하지는 못하고 점심이라도 샐러드는 먹어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 몸에 너무 미안할것 같아서요.
저녁을 먹고 나서도 다른 음식은 거의 입에 대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밤마다 라면에 야식 이것저것을 항상 먹어왔던터라 야식 끊기가 정말 힘드네요
지금도 계속 뭔가가 먹고 싶습니다.
이럴때는 물을 많이 마셔주는것이 상책입니다.
물도 하루에 2리터 이상씩 마셔줘야되는데요. 그것이 잘 지켜지지가 않습니다.
이제부터는 물도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마셔줘야겠습니다.
점심으로 샐러드먹기가 그렇게 힘들지는 않네요. 그런데 제가 가는 파리바게트에는 샐러드가 한종류밖에 없는게 함정입니다.
매일 바꿔가면서 먹고 싶은데 딱 한가지 밖에 먹을수가 없네요. 다른 샐러드집도 알아봐야겠습니다.
다른분들은 음식 조절 어떻게 하시나요? 고수님들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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