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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 외모 성격 주의사항

by papa 2022. 2. 18.

사모예드 외모 성격 주의사항

목차

     

    사모예드 썸네일

    오늘 길에 지나가다가 너무 이쁜 사모예드를 보았습니다. 백색의 사모예드가 너무 이쁘고 멋져 보이더라고요. 오늘은 사모예드에 대해서 좀 알아보겠습니다. 

    사모예드는 러시의 시베리아 지역의 대형견이라고 합니다. 포메라니안과 재패니즈 스프츠의 원종이라는 건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시베리아 툰드라 지방에서 살았던 사모예드족들이 키우던 개였다고 합니다. 주로 썰매나 사냥할때 같이 데리고 다닌개였네요. 이렇게 이쁜 개가 썰매를 끌고 사냥을 했다고 하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사모예드 외모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는 사모예드는 보고 있으면 북극곰이 생각이 납니다. 대형견인데다가 털까지 많아서 더 크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색깔은 백색도 있고 크림 색도 있고 황색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털이 많이 빠지기로 유명한 개입니다. 털갈이할 때는 각오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모예드 성격

    사모예드는 대부분 온순하고 순종적이라고 합니다. 사람들과도 잘 지내고 다른 강아지들이랑도 잘 지내는 개입니다.

     

    사모예드 주의사항 

    사모예드는 털이 많이 빠지기로 유명한 견종이기 때문에 털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 주셔야 하겠습니다. 

    조상이 사냥이나 썰매를 끌던 아이들이였기 때문에 굉장한 운동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책도 많이 나가 주셔야 하고 운동도 많이 시켜 주셔야 건강하게 키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모예드는 땅을 파는 습성이 있어서 이런 것도 유의해서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충분한 활동량만이 답이 될 것 같습니다. 털갈이도 심하고 활동량도 많아서 다른 견 동보다 더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개인 것 같습니다. 목욕하는데만 시간이 많이 걸리고 털을 말리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추운 지방의 개라서 그런지 겨울을 더 좋아하고 여름에는 더위에 약하다고 하니 여름에 온도를 더 신경써야 하겠습니다. 정말 사랑으로 키우실 분 아니면 충동적으로 분양받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모예드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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